4월 마지막주 화요일날 수원YWCA 주관으로 서울 명동 한국YWCA연합회 앞에서 탈핵을 위한 불의날 캠페인이 진행되었습니다.
매주 화요일날 펼쳐지는 YWCA 탈핵 불의 날 캠페인은 '영원히 꺼지지 않는 위험한 불'(영구적 위험으로서의 핵폐기물)을 끄고 모두에게 정의롭고 평화로운 불(자연에너지)을 밝혀 안전한 사회를 만들고자 하는 YWCA 핵없는 세상 만들기 캠페인입니다.
비가 흩뿌리는 날씨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진지하게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와 공감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