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 내 언제 발생할지 모르는 응급상황에 대한 처치를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전직원 대상 심폐소생술교육이 아주대학교병원 응급의학과 주관으로 2014. 06. 12(목). 4층 강당에서 있었습니다.
119 신고 후 구급차 도착까지 소요시간은 7분, 5분까지는 뇌가 살아있으나 5분 후부터는 뇌손상이 오는 상태가 되며, 그 5분의 응급처치 즉, 심폐소생술 처치 여부에 따라 환자가 걸어서 나가는 확률은 60% 라고 합니다.
이번 교육은 오후 13시부터 아주대학교 응급의학과 선생님의 강의와 실습으로 진행되었으며, 안전사고예방과 실제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처가 필요함을 재 인식하는 시간으로 교육에 즐겁게 임해주신 직원 및 병원관계자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