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쓰레기 감량화 및 재활용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1996년 설치,운영 중인 수원시자원회수시설을
수원체육문화센터 직원들이 견학하였습니다.
종이 1톤을 재활용하면 30년생 나무 17곱 그루를 살릴 수 있고, 최적의 방지 설비를 통해 공기중 수중기를 100만배나 희석하여 배출한다고 하니, 개인의 철저한 분리수거를 생활화 한다면 모두가 원하는 친환경적인 수원을 만들 수 있습니다.
지 금 바 로 실 천 하 세 요! 철 저 한 분 리 수 거 !
견학에 도움을 주신 자원회수시설 관계자분들과 직원 여러분, 모두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