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체육문화센터 소외이웃에 쌀 나눔" 경인일보 보도(2010.12.09)
" [경인일보=이준배기자]수원체육문화센터(관장·권미영)는 매월 수원아나바다나눔장터를 통한 수익금과 '참사랑자원봉사단' 후원으로 수원 관내 소외이웃 8가정에 350만원 및 쌀 20㎏씩을 후원했다고 8일 밝혔다.
수원아나바다나눔장터는 재활용·재사용 운동의 확대와 건강한 소비문화 확산을 위해 2003년 이래 매월 셋째주 수요일 의류, 신발, 도서, 환경상품의 물품판매와 우만자활센터, 초록빛세상 자활훈련기관과 연계해 장터를 펼치고 있다.
또 연말 수원시내 경제적으로 소외된 이웃을 찾아 후원활동을 펼치고 있다."
본센터에서 전개해오던 2010년 아나바다장터가 11월 "56회"장터마당을 끝으로 이루어낸 결실을 12월 우리 이웃과 함께 나누었습니다.
그동안 많이 애써주신 참사랑 자원봉사자님들의 노고가 없었다면 이런 성과를 이뤄내지 못했을것이라 사료되며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 외 장터행사에 도움을 주신 관계자 여러분과 적극 참여해주신 회원님, 시민여러분께도 감사드립니다.
앞..
수원체육문화센터
2010-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