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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7-01-12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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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수영데 대하여 귀 센터의 입장을 듣고 싶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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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신**
 조회 : 6,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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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자유 수영을 하는 사람입니다.
그런 데 어제 저녁 자유수영 라인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자유수영 라인이 3개 입니다.
그런데 그중 한 라인에 약 13- 4명이 줄지어 접영을 하고 있었읍니다.
제가보기에도 수영을 꾀나 오래 한듣한 실력 이었읍니다.
그런데 그외 2개 라인에는 사람이 약 30명 정도가 우글 우글 모여 가다 서다 가다 서다를 반복한 수영을 하고 있었읍니다.
그래서 저는 줄지어 때 수영을 하는곳으로 가서 자유수영을 즐기는데
줄지어 수영하던 그무리가 갑자기 끝에 서서 무슨 자기들만의 수영 스케쥴로
예기를 하며 모여서 있더군요.
제가 끝에서 자유영 턴을 하려고 하는데 사람이 모여있어 턴을 할수가 없었읍니다.
수영을 조금 한 사람은 끝에서 턴을 할 수 있도록 비겨 서있는게 일반적인 예의라고 잘 알것입니다.
참 너무한것은 줄지어 접영을 때지어 수영을 하니 일반 자유수영을 하는사람은 엄두를
못냅니다. 잘 아시겠지만 접은은 교차 수영을 할 수가 없읍니다.
물결도 문제지만 팔이 걸려 다칠 우려가 있죠.
제가 따졌읍니다. 다른 일반사람도 할 수 있도록 합시다.
여기 룰이랍니다.
자기들은 몇년씩 다녔고 이라인은 고수만 수영 하는 라인이라고...
그런데 어디에도 그런게 적혀있지 않았읍니다.
자기들만의 룰이고 텃새며.... 이기심이죠.
중급정도의 수영자들로 강습없이 자유수영을 즐기고.
일정한 속도로 지속적으로 수영하여 약 30분간을 계속 해야 운동이 되는
저같은 사람은 어디에도 그런 라인이 없었읍니다.
제가생각하는 자유수영은 강습없는날 강습받는사람들끼리 줄지어서 자기들만의 영법으로 다른사람들이 엄두도 못낼 속도로 접영, 자유영을 번갈아 하여 일반수영자가 못오도록 하는 이런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아주머니는 그럼 이속에 끼어서 하고싶은 수영하랍니다.
어처구니없읍니다.
그러다 접영하는사람들하고 부티쳐 다치면 책임 집니까?
정말 우끼는 이기적인 자유수영라인입니다.
그들때문에 다른라인에 몰려서 가다서다를 반복하는 자유수영라인 사람들은 피해자아닙니까?
다들 반성하시고 수영장 측에서는 이런수영을 하지 않도록 하는것이 적절한 조치라고 생각 됩니다.
성의 있는 답변과 조치가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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