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3-07-09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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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3부회원
 조회 : 3,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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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을 보니 너무 한심하고 속상해서 똑 같은 사람 될꺼 알면서 글올립니다.
악플에시달려서 최후선탁하는 연예인들보며 그악플러들 욕한번쯤 해보셨을텐데요.. 오전반에 철부지 애들이
다니지는 않을테고 대부분 나이 있는분들이 다니는걸로 알고있는데요.. 참..서명운동에 공개 비난글까지..
뭐라 할말이없네요... 예전에도 오전반 회장이 서명지들고 저녁반들고와서 어떤회원욕하며 태보
반대운동했던기억있는데 시간들 참 많으셔서 좋겠습니다.
그렇게 시간많으신분들 센터이력서내서 운영을 해보시던지 강사 자격증따서 직접
해보세요들... 다른 강사님이 오시게된들 이런거보면 어디무서워서
올 생각이나 할까요?
홍선생님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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